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3)

순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97 慮與臣下爭小察而綦偏能하니 自古及今 未有如此而不亂者也
是所謂視乎不可見하고 聽乎不可聞하며 爲乎不可成이니 此之謂也니라
○盧文弨曰 元刻無


신하들과 미세한 문제를 정밀하게 살피느라 다투고 단편적인 재능을 극력 추구하려고 생각하니,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하고서도 혼란하지 않는 나라는 없었다.
이는 이른바 “볼 수 없는 것을 보려 하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들으려 하며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하려 한다.”는 것이니,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노문초盧文弨:‘부지도차不知道此’ 아래 32자는 원각본元刻本에 없다.


역주
역주1 不知道此下三十二字 : 12-94의 ‘不知道此’ 뒤의 ‘道’에서 12-97의 ‘慮與臣下爭’까지의 32자이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