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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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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8-50 何獨丘也哉 且夫芷蘭生於深林하더라도 非以無人而不芳이라 君子之學 非爲通也
不爲求通이라


어찌 유독 나 혼자뿐이겠느냐. 그리고 저 백지白芷난초蘭草는 깊은 숲속에 자라더라도 사람이 없다 하여 향내를 풍기지 않거나 하지 않는다. 군자君子의 학문도 영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니,
백지白芷백지白芷
양경주楊倞注:〈비위통야非爲通也는〉 영달을 구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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