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6)

순자집해(6)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29 禮以順人心爲本이라 故亡於禮經而順人心者 皆禮也
禮記曰 禮也者 義之實也 協諸義而協하면 則禮雖先王未之有라도 可以義起也
○盧文弨曰 皆禮也 各本作背禮者也하니


인심人心에 순응하는 것을 근본을 삼는다. 그러므로 ≪예경禮經≫에 실리지 않았더라도 인심에 순응하는 것은 모두 에 〈부합된다.〉
양경주楊倞注:≪예기禮記≫ 〈예운禮運〉에 “라는 것은 의 실질이다. 에 맞추어보아 서로 맞으면 그 가 비록 고대의 성왕聖王 때 없었던 것이라 하더라도 의 법칙에 의거하여 새로 만들 수 있다.”라고 하였다.
노문초盧文弨:‘개례야皆禮也’는 각 판본에 ‘배례자야背禮者也’로 되어 있으니, 이는 잘못된 것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