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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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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04 人心譬如而勿動하면 則湛(침)濁在下하고 而淸明在上하니
讀爲沈이니 泥滓也 下同이라


대체로 사람의 마음은 비유하자면 쟁반의 물과 같다. 똑바로 놓아두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찌꺼기와 탁한 물은 밑에 있고 맑고 투명한 물은 위에 있게 되니,
楊倞注은 ‘’으로 읽어야 하니, 더러운 찌꺼기이다. 아래의 경우도 같다.


역주
역주1 : ‘夫’와 같다.
역주2 : ‘盤’과 같다.
역주3 錯(조) : ‘措’와 같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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