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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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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99 彼名辭也者 志義之使也 足以相通하면 則舍之矣 苟之 姦也
謂得其理 使 所吏反이라


그들이 사용하는 명칭과 語辭는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충분히 서로 소통이 되면 그것으로 멈춘다. 이것들을 구차하게 사용하는 것은 간사한 말이다.
楊倞注은 그 사리를 환히 이해하는 것을 이른다. 使는 〈음이〉 의 반절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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