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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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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96 已葬埋 若無喪者而止 夫是之謂至辱이라
此蓋論墨子薄葬이라 是以至辱之道奉君父也


이미 매장한 뒤에는 喪事가 없었던 것처럼 〈모든 의식을〉 폐지한다. 이를 두고 〈군주와 부모에 대한〉 최대의 치욕이라 이른다.
楊倞注:여기서는 墨子의 박하게 장사를 지내야 한다는 설을 논박한 것이다. 〈묵자의 설대로 한다면〉 이는 지극히 치욕스러운 방법으로 군주와 부모를 받드는 것이 된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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