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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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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70 湯居亳하고 武王居鄗하여 皆百里之地也로되
天下爲一하고 諸侯爲臣하여 通達之屬 莫不動從服以化順之
與震同하니 恐也


탕왕湯王에 거주하고 무왕武王에 거주하여 모두가 사방 백 리의 땅이었으나
천하가 통일되고 제후들이 신하가 됨으로써 인적이 닿는 지방은 모두 두려워하여 복종하고 감화를 받아 따르지 않는 일이 없었다.
양경주楊倞注은 ‘’과 같으니, 두렵다는 뜻이다.


역주
역주1 : ‘震’과 통용하는 것으로, 두렵다는 뜻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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