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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2)

순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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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4 使天下混然不知是非治亂之所在者 有人矣
混然 無分別之貌 在也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얼떨떨하여 무엇을 옳다 하고 무엇을 그르다 하며 무엇을 다스려졌다 하고 무엇을 어지럽다고 하는지를 모르게 하는 그런 자들이 있다.
양경주楊倞注혼연混然은 분별이 없는 모양이다. 은 ‘(있다)’자의 뜻이다.



순자집해(2)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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