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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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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39 聖人備道全美者也 是縣天下之權稱也
懸天下 如權稱之懸하여 揔知輕重也 尺證反이라


성인聖人은 도덕이 완비되고 완전무결하여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이니, 그는 곧 천하의 〈무게를 가늠하는〉 저울이다.
양경주楊倞注현천하懸天下는 저울에 〈각종 물건을〉 걸어 각각의 무게를 빠짐없이 아는 경우와 같다는 뜻이다. 은 〈음이〉 의 반절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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