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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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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1 志卑者하고


지향이 원대하지 않은 사람은 남을 가볍게 보고
양경주楊倞注은 일이라는 뜻이다.


역주
역주1 輕物 : 物은 ‘人’과 같다. ≪孟子≫ 〈離婁 上〉에 “既不能令 又不受命 是絶物也(내가 이미 남에게 명령하지도 못하고 또 남의 명령을 듣기를 원치 않는다면 이것은 남들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이 ‘絶物’과 비슷하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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