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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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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58 三俯三起하면 事乃大已하니
謂卧而不食이라 事乃大已 言三起之後 事乃畢也 謂化而成繭也


세 번 누워 잠자고 세 번 깨 일어나면 하는 일이 마침내 완전하게 끝나니
양경주楊倞注는 누워 있고 먹지 않는 것을 이른다. 사내대이事乃大已는 세 번 일어난 뒤에 〈누에가 하는〉 일이 마침내 끝난다는 말이니, 변화하여 고치를 완성하는 것을 이른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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