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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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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160 故喪禮者 無它焉이라 明死生之義하여 送以哀敬하며 而終周藏也 故葬埋 敬藏其形也
葬也者 藏也 所以爲葬埋之禮 敬藏其形體也


그러므로 喪禮란 별다른 뜻이 없다. 죽음과 삶의 의미를 밝혀 슬퍼하고 존경하는 심정으로 죽은 이를 송별하며 맨 나중에는 빈틈없이 감춰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장하는 것은 그의 형체를 공경히 감춰주기 위한 것이며
楊倞注:땅에 묻는다는 것은 감추는 것이니, 매장하는 는 그의 형체를 공경히 감춰주기 위한 것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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