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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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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93 治國者 分已定이면 則主相臣下百吏 各謹其所聞하고 不務聽其所不聞하며
謂守行無越思


잘 다스려진 국가는 각자의 본분이 이미 확정되면 군주와 재상, 대신과 각급 관리들이 저마다 자기가 들을 일만 엄수하고 자기가 듣지 않아야 할 일에 대해서는 들으려 하지 않으며,
양경주楊倞注은 기본 행동을 지키고 본분을 넘어가는 생각이 없는 것을 이른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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