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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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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10 欲之多寡 異類也 情之 非治亂也
情之數 言人情必然之數也 治亂所繫 在節欲則治하고 不節欲則亂이요 不在欲之多寡也


욕망이 많고 적은 것 〈두 가지도〉 다른 유형이다. 감정의 당연한 현상이니, 〈이 또한〉 治亂의 〈원인이〉 아니다.
楊倞注情之數는 사람 감정의 당연한 현상이라는 말이다. 治亂이 매인 것은 욕망을 절제시키면 다스려지고 욕망을 절제시키지 못하면 어지러워지는 데에 있는 것이지, 욕망이 많고 적은 것에 있는 것은 아니다.


역주
역주1 : 여기서는 필연성이란 뜻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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