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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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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當爲知 言人爲詐라도 上不知爲備


〈참소하는〉 사람의 사악한 짓을 경계하고 대비할 줄을 모르면
양경주楊倞注는 마땅히 ‘’가 되어야 한다. 사람이 간사한 태도를 보이는데도 군주가 대비할 줄을 모른다는 말이다.


역주
역주1 人之態(특) : 이 章의 押韻은 態․備․忌․匿으로, 之部와 職部가 섞여 있다. ‘態’과 忌는 之部에 속하고 나머지는 職部에 속한다.
역주2 (如)[知] : 저본에는 ‘如’로 되어 있으나, 楊倞의 주에 의거하여 ‘知’로 바로잡았다.
역주3 態(태) : 楊倞은 ‘姿態’의 態로 이해한 것으로 보이므로 그에 맞춰 번역하였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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