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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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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79 禮之於正國家也 如權衡之於輕重也하고 如繩墨之於曲直也 故人無禮不生하고 事無禮不成하고 國家無禮不寧이라


예의禮義로 국가를 바로잡는 것은 저울로 경중輕重을 가늠하는 것과 같고 먹줄로 곡직曲直을 조정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사람은 가 없으면 생활할 수 없고 일은 가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고 국가는 가 없으면 편안할 수 없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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