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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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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94 各謹其所見하고 不務視其所不見이라 所聞所見 誠以齊矣
謂各當其事하고 不侵越也


저마다 자기가 접해 볼 일만 엄수하고 자기가 접해 보지 않아야 할 일에 대해서는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듣고 또 접해 보는 것이 진정으로 각자의 본분과 일치한다면
양경주楊倞注는 저마다 자기에 관한 일만 올바로 처리하고 남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것을 이른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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