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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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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77 虛壹而靜 謂之大이라
言無有壅蔽者
○盧文弨曰 元刻 無大字


마음이 텅 비고 전일하며 또 平靜한 상태를 매우 淸明하다고 말한다.
楊倞注:마음이 막히고 가려진 것이 없는 것을 말한다.
盧文弨元刻本에는 ‘’자가 없다.


역주
역주1 淸明 : ‘神淸志明’의 준말로, 정신이 맑고 뜻이 밝다는 뜻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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