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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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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鈍金必將待礱厲然後利
礱厲 皆磨也 與礪同이라
○盧文弨曰 注礪 舊作勵하니


무딘 쇠는 반드시 숫돌에 갈리는 과정을 거친 뒤에야 날카로워지는 법이다.
양경주楊倞注는 모두 〈숫돌에〉 간다는 뜻이다. 는 ‘(숫돌)’와 같다.
노문초盧文弨:〈양씨楊氏〉 주의 〈여려동與礪同의〉 ‘’는 옛 판본에 ‘(힘쓰다)’로 되어 있으니, 잘못된 것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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