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3)

순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86 於天下不見謂
天下不謂之修飾也


천하 사람들이 그것을 수치거리로 생각지 않았다.
양경주楊倞注:천하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호화로운 치레로 생각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주
역주1 : 王天海는 위의 ‘修’와 달리 여기서는 ‘羞’자로 보아 부끄럽다는 뜻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修’와 ‘羞’는 상고 때 서로 통용하였다고 하였다. 그의 설을 취해 번역하였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