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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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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22 哀公曰
하다 敢問何如라야 斯可謂之君子矣잇고하니
孔子對曰
所謂君子者 言忠信而心不德하고
不自以爲有德이라


애공哀公이 말하였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히 묻건대 어떻게 해야 군자君子라 말할 수 있습니까?”
공자孔子가 대답하였다.
“이른바 군자란 자기의 언어가 충성스럽고 성실하더라도 마음은 스스로 미덕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고,
양경주楊倞注:〈부덕不德은〉 스스로 미덕을 지녔다고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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