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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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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81 湯武也者 乃能使說己者用耳
音悅이라
○兪樾曰 下使字 當訓從이니 爾雅釋詁 使 從也라하니라


탕왕湯王무왕武王은 곧 능히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부렸을 뿐이다.
양경주楊倞注은 음이 ‘’이다.
유월兪樾:아래 ‘使’자는 마땅히 따른다는 뜻이 되어야 하니, ≪이아爾雅≫ 〈석고釋詁〉에 “使는 ‘’의 뜻이다.”라고 하였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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