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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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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259 不及三王하고
涖牲曰盟이라 謂殺牲歃血하고 告神以盟約也


맹약을 체결하는 일은 삼왕三王 시대까지 올라가지 않고
양경주楊倞注:희생 앞에서 〈맹약하는〉 것을 ‘’이라 한다. 희생을 죽여 그 피를 마시고 신령에게 고하여 맹약하는 것을 이른다.


역주
역주1 盟詛 : 詛도 ‘맹약’의 뜻이다. ≪周禮≫ 〈春官 詛祝〉의 鄭玄 주에 의하면, 큰 일에 대한 맹세는 ‘盟’이라 하고, 작은 일에 대한 맹세는 ‘詛’라 한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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