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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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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曾子曰
同游而不見愛者 吾必不仁也
仁者 必能使人愛


증자曾子가 말하였다.
“다른 사람과 교유하면서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내가 반드시 자애롭지 못하기 때문이고,
양경주楊倞注:자애로운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사랑하게 할 수 있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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