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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1)

순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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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7 故學數有終이나 若其義則不可須臾舍也
爲之 人也 舍之 禽獸也
故書者 政事之紀也
所以紀政事
此說六經之意


그러므로 배우는 일은 방법으로 말하면 끝이 있지만 그 의의로 말하면 잠시도 중지할 수 없다.
이대로 따르면 사람이 되고, 이것을 놓아버리면 짐승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서경書經》은 정사政事를 기록한 것이고,
양경주楊倞注 : 《서경書經》은 정사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는 육경六經의 의의를 설명한 것이다.



순자집해(1) 책은 2024.01.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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