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6)

순자집해(6)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4-4 不視而見하고 不聽而聰하고 不言而信하고 不慮而知하고 不動而功 告至備也
盡委於羣下 故能至備也


눈으로 보지 않아도 볼 수 있고, 귀로 듣지 않아도 잘 들을 수 있고, 말을 하지 않아도 백성들이 믿어주고, 사고思考를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 움직이지 않아도 공을 세울 수 있는 것은 그가 지극히 완비된 사람이라는 것을 표명한 것이다.
양경주楊倞注:모든 것을 아래 관료들에게 맡기기 때문에 지극히 완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