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4)

순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179 犯分亂理하며 驕曓貪利 是辱之由中出者也 夫是之謂義辱이라 詈侮捽搏하며
持頭也 手擊也


본분을 어기고 도리를 어지럽히며, 교만하고 포악하고 탐욕스러워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은 치욕이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니, 이것을 도의道義의 치욕이라 한다. 욕을 먹고 모욕을 당하고 머리채를 잡히고 두들겨 맞으며,
양경주楊倞注은 머리채를 잡힌다는 뜻이다. 은 손으로 때린다는 뜻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