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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1)

순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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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4 不隆禮 雖察辯이나 散儒也니라
謂不自檢束이니 莊子以不材木爲散木也


예법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비록 시비是非를 잘 살피고 논변論辯을 잘하더라도 쓸모없는 유자儒者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양경주楊倞注 : ‘’은 스스로 단속하지 않는 것을 말하니, 《장자莊子》에 재목으로 쓸 수 없는 나무를 ‘산목散木’이라 했다.



순자집해(1) 책은 2024.01.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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