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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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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64 定公越席而起曰
趨駕召顏淵하라하니라
顏淵至어늘
讀爲促이니 速也


정공定公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말하였다.
“빨리 수레를 몰아 안연顔淵을 불러오라.”
안연이 당도하자,
양경주楊倞注은 ‘’으로 간주해 읽어야 하니, 빠르다는 뜻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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