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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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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18 子路出하여 謂子貢曰
吾以夫子爲無所不知어늘 夫子徒有所不知라하니
○ 先謙案 華嚴經音義下 引劉熙云 徒 猶獨也라하다


자로子路가 밖으로 나와 자공子貢에게 말하였다.
“나는 부자夫子께서 무엇이든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부자께서는 유독 모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선겸안先謙案:≪화엄경음의華嚴經音義하권下卷유희劉熙의 말을 인용하여 “는 ‘’과 같다.”라 하였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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