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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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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42 君昧爽而櫛冠하여
이요 明也 謂初曉尙暗之時


군왕께서 동틀 무렵에 〈일어나〉 머리를 빗고 을 쓰고서
양경주楊倞注는 어둡다는 뜻이고 은 밝다는 뜻이니, 〈매상昧爽은〉 새벽녘의 아직 어둑어둑할 때를 이른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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