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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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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27 故君子知之曰知之하고 不知曰不知 言之要也 能之曰能之하고 不能曰不能 行之至也
皆在不隱情이라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니 이것이 말을 하는 요령이고,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니 이것이 행동의 준칙이다.
양경주楊倞注:모두 속사정을 숨기지 않는 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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