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4)

순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133 今世俗之爲說者 不怪朱象而非堯舜하니 豈不過甚矣哉 夫是之謂嵬說이라
狂妄之說이라


지금 세속의 논자들은 단주丹朱을 괴이하게 여기지 않고 을 비난하고 있으니, 어찌 가장 중대한 잘못이 아니겠는가. 이것을 기괴한 설이라 이른다.
양경주楊倞注:방자하고 허망한 설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