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6)

순자집해(6)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169 歲不寒無以知松柏하고 事不難無以知君子 無日不在是
無有一日不懷道 所謂


날씨가 춥지 않으면 소나무와 잣나무를 알 수 없고, 일이 어렵지 않으면 군자君子를 알 수 없으니, 〈군자君子는〉 어느 하루도 이 〈정도正道에〉 있지 않는 때가 없다.
양경주楊倞注:〈무일재부시無日不在是는〉 어느 하루도 도리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이니, 이른바 ‘조차필어시造次必於是(황급하고 짧은 시간일지라도 반드시 여기에 있다.)’라는 것이다.


역주
역주1 造次必於是 : ≪論語≫ 〈里仁〉에 보인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