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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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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22 湯以亳하고 武王以鄗하니 皆百里之地也
湯國都 與鎬同하니 武王所都京也 詩曰 考卜維王 宅是鎬京이라 維龜正之하니 武王成之라하니라


탕왕湯王박읍亳邑을 근거로 하고 무왕武王호경鄗京을 근거로 일어났는데, 모두 사방 백 리 정도의 영토에 불과하였다.
양경주楊倞注탕왕湯王의 도읍이다. 는 ‘’와 같으니, 무왕武王이 도읍으로 삼은 서울이다. ≪시경詩經≫ 〈대아 문왕大雅 文王〉에 “점괘를 상고하신 우리 왕께서, 호경鎬京이라 좋은 곳 도읍 정했네. 거북으로 점을 쳐 길조 얻으니, 무왕 끝내 도읍을 완성하셨네.”라고 하였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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