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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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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152 以賢易不肖 不待卜而後知吉하고 以治伐亂이면 不待戰而後知克이라
無人禦敵이라 故知必克이라


현능賢能한 사람으로 무능한 사람을 바꾼다면 점을 쳐본 뒤에야 길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고, 잘 다스려진 국가로 혼란한 국가를 정벌한다면 교전한 뒤에야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양경주楊倞注:적을 막는 사람이 없으므로 반드시 이길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안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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