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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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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8-3 孔子曰
吾聞宥坐之器者 虛則欹하고 中則正하고 滿則覆이라하니라
孔子顧謂弟子曰
注水焉하라하니라
弟子挹水而注之하니
이라


공자孔子가 말하였다.
“내가 듣기로는 〈군주가〉 좌석 오른쪽에 두어 〈자기를 경계하는〉 그릇은 〈물이〉 비었을 때는 기울고 절반 정도로 담기면 똑바로 서고 가득 차면 뒤집힌다고 했다.”
관주의기觀周欹器관주의기觀周欹器
공자孔子가 제자를 돌아보며 말하였다.
“이 속에 물을 부어보아라.”
제자가 물을 떠 거기에 부으니,
양경주楊倞注은 물을 뜬다는 뜻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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