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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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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하고
○先謙案 無以所欲而將之하고 無以所惡而廢之 唯視其能否하고 無私好惡 荀書多以欲惡代好惡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든다 하여 장수를 삼거나 싫다 하여 파면하지 말아야 하고
선겸안先謙案:군주는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든다 하여 장수를 삼지 말고, 싫다 하여 파면하지 말아야 하니, 그 능력 유무만을 살펴보고 사적인 호오好惡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순자荀子≫에는 ‘욕오欲惡’로 ‘호오好惡’를 대신한 경우가 많다.


역주
역주1 無欲將而惡(오)廢 : 이 글은 장수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므로 王先謙의 설에 따라 번역하지 않았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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