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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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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63 不盜不竊하되 穿窬而行하여 日夜合離하여 以成文章하니
合離 謂使離相合이라 文章亦待其連綴而成也


무슨 물건 훔치지 않으면서도 구멍을 뚫으면서 돌아다니어 분리된 걸 주야晝夜로 하나로 합쳐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어내니
양경주楊倞注합리合離는 분리된 것을 서로 합쳐지게 하는 것을 이른다. 문양 또한 그것이 접합된 뒤에 이루어진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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