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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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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91 貫之大體未嘗亡也 亂生其差하고 治盡其詳이라
謬也 所以亂者 生於條貫差謬하고 所以治者 在於精詳也


이 일관된 원칙의 주요 내용은 일찍이 사라진 적이 없다. 국가가 혼란해지는 것은 그 원칙이 어긋난 데서 생기고 국가가 다스려지는 것은 그 원칙이 제대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양경주楊倞注는 어긋난다는 뜻이다. 국가가 혼란해지는 것은 규례가 어긋난 데서 생기고 다스려지는 것은 규례가 빈틈없이 시행되는 데에 달려 있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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