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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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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68 已有數百里之國者也 汙漫盜以爭地하니이다
謂相淩犯也


사방 수백 리의 영토를 이미 보유한 국가가 더럽고 야비하며 속이고 탈취하는 방법으로 토지를 쟁탈하고 있습니다.
양경주楊倞注은 서로 업신여기고 침범하는 것을 이른다.


역주
역주1 : ≪廣雅≫에 “突은 속인다는 뜻이다.”라고 하였고, 王天海도 이에 동의하였다. 그에 따라 번역하였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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