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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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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34 瞽者仰視而不見星이라 人不以定有無 惑也
目之明也


소경은 하늘을 쳐다보아도 별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그것으로 별이 있고 없음을 단정하지 않는 것은 눈동자가 사물을 잘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楊倞注은 눈이 밝다는 뜻이다.


역주
역주1 (用)[目] : 저본에는 ‘用’으로 되어 있으나, 劉如瑛과 王天海의 설에 의거하여 ‘目’으로 바로잡았다.
역주2 : ‘睛(눈동자)’과 통한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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