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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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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68 觀國之治亂臧否 至於疆易而端已見矣
與埸同이라 首也 賢遍反이라


한 나라의 다스려지고 혼란함과 좋고 나쁨을 살펴볼 적에 국경지대에 가보기만 하면 그 단서가 이미 드러나 있다.
양경주楊倞注은 ‘(경계)’과 같다. 은 ‘’의 뜻이다. 은 음이 반절反切이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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