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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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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62 定公不悅하여 入謂左右曰
君子固讒人乎아하니라
三日而校來謁하고
東野畢之馬失이라
校人 掌養馬之官也


정공定公이 불쾌하여 안으로 들어가 좌우에게 말하였다.
군자君子도 본래 남을 비방하는 것인가.”
3일이 지난 뒤에 말을 관리하는 관원이 와서 배알하고 말하였다.
동야필東野畢의 말이 달아났습니다.
양경주楊倞注교인校人은 말을 기르는 일을 맡은 관원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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