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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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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 庶人隱竄하여 莫敢視望이라 居如大神하고 動如天帝
言畏敬之甚也


일반 백성들은 몸을 숨겨 감히 바라보지도 못한다. 궁궐에 머물러 있을 때는 위대한 신과 같고 움직일 때는 하느님과 같다.
양경주楊倞注:두려워하고 공경하는 정도가 심한 것을 말한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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