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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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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240 而强曓之國莫不趨使 譬之是猶烏獲與焦僥搏也
烏獲 秦之力人이니 焦僥 短人이니 長三尺者 鬭也


그리하여 강포한 나라들이 모두 달려와 부림을 받지 않는 일이 없을 것이니, 이를 비유하면 오획烏獲초요焦僥와 싸우는 경우와 같다.
양경주楊倞注오획烏獲나라의 힘이 센 사람이니 천균千鈞의 무게를 들어 올린 자이다. 초요焦僥는 키가 작은 사람이니, 길이가 석 자 되는 자이다. 은 싸운다는 뜻이다.


역주
역주1 千鈞 : 鈞은 무게 단위이다. 1鈞은 30근이므로 3만 근을 말한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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