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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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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116 無幽閒辟陋之國 莫不趨使而安樂之하니이다 四海之內若一家하고 通達之屬莫不從服하니 夫是之謂人師니이다
이라


후미지고 궁벽한 국가들까지 모두 달려와 부림을 받으면서 안락하게 지내지 않는 일이 없었습니다. 온 세상이 한 집안처럼 되었고, 길이 통하는 곳의 사람이면 모두가 복종해왔으니, 이것을 두고 백성들의 어른이라 말합니다.
양경주楊倞注는 어른이란 뜻이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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