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4)

순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67 今已有數萬之衆者也 陶誕比周以爭與하고
當爲檮杌之檮 或曰 當爲逃 謂逃匿其情이라 謂黨與之國也
○先謙案 陶誕 義具榮辱篇이라


지금의 수만 명의 민중을 이미 보유한 국가가 비방하고 허풍을 떨며 불순하게 패거리를 이루는 방법으로 동맹국을 쟁취하고
양경주楊倞注는 마땅히 ‘도올檮杌’의 ‘’로 되어야 한다. 혹자는 “마땅히 ‘’가 되어야 하니, 그 실상을 숨기는 것을 이른다.”라고 하였다. 는 한 동아리의 국가를 이른다.
선겸안先謙案도탄陶誕은 그 뜻이 〈영욕편榮辱篇〉(4-54)에 갖춰져 있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