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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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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74 今聖王沒하여 天下亂하고 姦言起하되 君子無埶以臨之하고 無刑以禁之 故辨說也
荀卿自述正名及辨說之意也


이제는 聖王이 죽어 천하가 어지럽고 간사한 말이 생겨나고 있으나 君子가 권세로 그들을 다스리는 일이 없고 형법으로 그들을 금지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是非를〉 논변하고 해설하는 것이다.
楊倞注荀卿이 명칭을 바로 세우는 일과 〈是非를〉 논변하고 해설하는 뜻을 스스로 말한 것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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