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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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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179 曰 天地則已易矣 四時則已徧矣 其在宇中者莫不更始矣
宇中者 謂萬物이라


〈1주년이 지나〉 하늘과 땅이 이미 바뀌고 사계절도 이미 한 바퀴를 돌면 우주 안에 있는 것들이 다시 생장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없다.
楊倞注宇中萬物을 이른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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